[기사 번역] 록 밴드에서 니코동에 자리잡은, 캡미라P의 삶 (3)


보컬로이드이기에 있는 상황

―― 밴드 시절과 보컬로이드 때는 관객분들의 방응 이외에 뭔가 다른게 있나요?

캡미라P
 보컬로이드에 한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지금은 개인으로 통판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고 보니 코미케에 가신 적이 있나요?

캡미라P
 보컬로이드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가봤습니다. 오타쿠적인 취미가 적었을 때가 있었습니다만, 밴드를 하고 있는 관계로 록이 코미케에 없지 않을까 하며.(웃음) 그렇지만 보컬로이드 덕분에, 애초에 흥미가 있던 참에 당당하게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즐거워요.

―― 거기서 CD를 팔기도 하셨나요?

캡미라P
 「보컬로이드 마스터」라는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생산한 반수가 팔렸어요. 그리고 통판업자가 나머지의 대다수를 가져가 주셨어요. 그렇게 파는 방법을 밴드로 말하자면 Laughin'nose나 The Willard의 레벨이니까요. 놀랐습니다.

―― 하나하나 비교하는 밴드가.(웃음) 하지만 그것이 실감하는 이유군요.

캡미라P
 제 레벨로 그정도니까요. 좀 더 재생수가 많은 사람은 더욱 대단할 거에요. 보컬로이드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으로, 그것을 잘 음악 세계와 다른 것에서 연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보컬로이드 밴드 전개도?

―― 최근 올라온 메굿포이드 곡은 진행이 전혀 다르더군요.

캡미라P
 메구포는 목소리가 세련됬어요. 조금 시부야계라고 할까.

―― 그건 노미야 마키(野宮真貴)같다는 말인가요?

캡미라P 네네. 조금은 낮아서. 음질문제입니다만. 이걸로 댄스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지 해보지 않은 장르지만. 곧 메구포 2번째 곡도 업로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쪽의 퓨쳐 나우는 환상론과 같이 연작으로 하나요?

캡미라P
 합니다. 밴드를 조성했다는 설정으로. CD로 앨범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곡 정도를 모아서. 사실은 80년대 분위기가 나는 소노시트[각주:1]로 내고 싶지만요.(웃음)

―― 내신다고 하셔도 못들어요.(웃음) 실제 밴드의 전개는?

캡미라P
 예를 들면 코스프레하시는 분께 부탁해서, 실사 PV, 하지만 목소리는 보컬로이드로. 그런 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종의 확장현실같은 접근이네요.

캡미라P
 진짜 밴드는 시간도 돈도 드니까요. 하지만 가상으로 존재하는 보컬로이드와 밴드를 결성해서, 여러가지를 하는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 그걸 하는건 탄지 씨 뿐이에요.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기사번역은 여기까지입니다.
이걸로 캡미라 인터뷰 기사는 끝이죠.
또 한번의 시리즈를 내시고 CD를 낼 계획이라고 하니..
그때를 위해 탄알 일발 장전! 해야겠습니다.
안습한 번역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Sonosheet(소노시트). 보통 레코드보다 얇은 비닐·플라스틱제(製)의 레코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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