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문입니다.
하츠네 미쿠로 일렉트로니키한 새까만 숲의 노래입니다.(발생지 : 기후현 타가야마)
자작곡 리스트→mylist/3823049
원제 - 【初音ミク】まっくら森の歌【エレクトロニカ】
니코니코 동화 - http://www.nicovideo.jp/watch/sm2000564
업로드 일자 - 2008년01월11일
2. 일전에 번역한 플라스틱 걸로 유명하신 어떻게든P의 새까만 숲의 노래 일렉트로니카 어레인지입니다. 맑은 하츠네 미쿠의 목소리로 이런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점에 박수를 아낄 수가 없네요. 미쿠도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구나! 여러가지로 새로운 발견이기도 하며, 이분의 실력을 여실히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곡에서 한동안 안녕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빠른 복귀를 바랄뿐입니다.
3. 신곡은 안하고 예전곡을 하고있는 저. 사실 신곡도 하고 있어요. 악의 시리즈 보이스 드라마는.. 참 고민에 고민에 연속. 작업하는 과정이 너무힘드네요. 이걸 참..ㄱ-;;
4. 자막 효과는 없습니다. 원 영상에 맞도록 효과는 주지 않았습니다.
5. 대단한 PV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기대를!
6. 한번 썼다가 다 날려서 다시 쓰는 포스팅이라 내용이 많이 허술해졌네요. 30분 넘게 표스팅하던걸 날려서 도저히 더운날에 화가나서..(...)
7.가사입니다.
이상 아리시아였습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출처 - 피아프로 / 어두운 미쿠.
3... 30분...
날려먹었을때의 기분이란....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_=;;
도저히 말이 안나오는 그 기분...
진짜 열심히 적었는데.. 날리니..뭐 한두번이 아니지만, 덥고 찝찝한 날씨에 무지 ㄱ-;;
로드롤러가 필요해요.. 다 밀어버리게..
WRYYYYYYYYYYYYYYYYYYYYYYYYn
그럴땐 밥상 뒤집기!!!!!!!!!!!!!!!!!!!!!!
아니.. 먹을것 가지고는 아무리 화나도 그러진 않아요!
마을이 으스스해요.. ㅠ_ㅠ
분위기에 딱이죠. 숲에서 있는 미쿠였다면 더 나았을테지만..
이런 분위기 만으로도 OK
새까만 숲이라...ㄷㄷㄷ
정말 분위기가 멋진 곡이죠 ㄷㄷ
어떻게든P... PV? 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어쨌든 저런 느낌의 그림, 굉장히 제 취향...;ㅁ;
해당 일러스트는 플라스틱 걸에서 올리신 파일에 모두 들어있답니다.(응?)
어떻게든P너무 좋아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