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인지라 정신도 없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아서 이런 저런 내용을 정리하기에는 한참 모자른지라 글의 사두를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 안잡히네요. 실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초 면접을 보게 되었고 그게 결과가 잘 나왔네요. 물론 그 사이에 심적인 고충도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어느 정도 마음을 바로 잡았기에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트위터에도 제대로 남기지도 않은 내용이긴 합니다만.(웃음)
사싵 이제 막 시작티기도 하고 적응 문제도 그리고 개인특정 정보릉 밝히기에는 거시기(?)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간간히 올라오는 포스팅에 대한 변명이자 자기합리화식의 포스팅입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의 포스팅 계획을 가지고 그정도로 템포 조절을 할 생각입니다. 계속 써오고 있는 포스팅도 점차 다 채워나갈 예정이기도 하구요. 천천히 올라올 계획이기 때문에 누구도 기다리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운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식 티스토리 어플이 나왔다고 하길래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만 꽤 괜찮네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씁쓸) 그래서 이 글로 어플로 작성해 봤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운 여름날입니다. 여러분 모두 드시는 것 조심히 하여 저처럼 배탈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이번 야비군 훈련때 먹은 짬국수.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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