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airia 2011.08.01 01: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빨리도 지나간다니 ㅋㅋㅋㅋㅋ
    저를 몇살로 보신거에요 ㅋㅋㅋ
    저는 22살의 도시 오크녀랍니다!!!
    이래뵈도 지금까진 술을 마시고 취해본 적이 없다구요
    제일 많이 마셔본건.. 대학교 축제 뒤풀이때
    교수님들, 동기들과 모여마신 소주 5병 반이었지요 아마
    여기서 5병 반은 순전히 저 혼자 마신 양입니다
    다 함께 마신 소주병이 옆에 늘어서 있는건.. 장관이었습니다..
    과의 전설로 남았다는... ㅋㅋㅋ
    어쨌든 취해본 적이 없으니 주량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말술녀랍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요....... ㅠㅠ
    그래도 엉큼한 남자들이 어떻게 해보려고 저에게 아무리 술을 먹여도
    취하지 않으니 그건 좋은 점이다랍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아리시아님과 처음 만났던게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언제였더라... 전혀 모르겠네 'u'
    인터넷에서만 연락을 확인하는 것치곤
    꽤나 오랜 시간을 알고 지냈던것 같네요 :)

    제 생일은 아직 안 지나갔습니다!
    1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만나야하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일주일정도 전에 만난거에요
    예보와 다르게 그 날은 비가 안오고
    오히려 해가 쨍쨍 나서 다행히 술은 안 마셨습니다
    대신 고기를 폭풍섭취했어요!!!! 햄보켔어요!!!!!!!!

    오늘은 고기 폭풍섭취의 영향으로 밥을 한끼도 못 먹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록 배가 부를 수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ㅋ
    아리시아님은 오늘 맛있는 것 드셨나요?

    또 새로운 주가 시작됩니다 :)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8.03 15:04 신고  수정/삭제

      22살이면 아직도 한참 젊은 거 아닌가요.
      3년정도 더 살았지만 한참이나 그 기간동안 늙어버린 기분입니다.
      참 인생 헛산 기분도 들고(...)

      술고래시군요!
      보통 그정도 양 먹기도 힘든데..; 남자들도 보통 2병이 주량이라고 하니;
      더 젊었을때(...)는 너도 정말 잘 먹었지만, 요즘은 그냥저냥 먹는 수준으로 변해버렸네요.
      가장 최근에 정신차리고 집까지 귀환은 했지만 그래도 심하게 먹어서 종일 쓰러져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홍초와 소주의 혼합주(...)를 3주전자(소주6병 + 홍초3병)를 마시고 정말 죽을 맛이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마시는 건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맥주먹으면서 안주를 학살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덕분에 술값이 폭발<

      뭐 그래도 술은 적당히 먹는 게 참 좋습니다.
      그리고 술은 잘먹는게 자랑은 아니에요!<

      그러고 보니 언제 만났을가요.
      어느날 축전을 받은 기억도 있고. 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인터넷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 인연으로는 길게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게 다 아이리아 님께서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덕분 아닐까요 ;)

      그렇군요!
      아직 안지나셨다니 그래도 미리미리 축하해드려야겠어요!
      축하는 많이 받을 수록 좋은 겁니다 :)

      그리고 생일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축하받을 수 있는 걸보니 인기인이신가봐요.
      주위에서 아이라아 님을 노리고 있어!! (질투질투)

      고기섭취는 한끼로 족하지 않나요< 아무리 먹어도 다음에 또 고기라면 또 먹어야 하는게 고기에 대한 예의라구요!
      그래서 고기뷔페가면 정말 주인장분의 눈초리를 심하게 받을때가 많지만.<
      그러고 보니 최근에 서울에서 온 친구와 떡갈비를 먹은 거 빼고는 고기를 많이 먹지 않았네요..
      그래서 잘 안찌나...

      또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리아 님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

  2. airia 2011.07.29 01:3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많이 옵니다 :-)
    저는 비오는 날도 맑은 날과 똑같이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마냥 들뜨고 있을 수만은 없네요 '_'

    아리시아님은 피해같은 것 없으셨겠죠?
    정전이라거나.. 제발 없으셨기를!!

    저는 피해라고 해야할까..
    종로에 학원을 다니고 있기때문에
    매일매일 아침에 광화문에 나가는데
    광화문은 참 잘 잠겨요 ^^
    작년 워터파크만큼은 아니었지만 발은 잘 담그고 걸었어요 ^^
    정말 ^^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
    짜증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야 뭐.. 좀 젖는거야 괜찮지만..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뭣보다 피해가 생길까 걱정이니까요 ㅠㅠ

    그치만 비가 내일까지 온다는 건 약간 화나요
    내일은 놀러가는 날이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간만에 다 같이 모여
    생일파티 하는 날이란 말이에요!!!!!!!!!!!!!
    흑흑흑흑흐그흐흐긓그 ㅠㅠ
    카페에라도 죽치고 앉아서 바깥을 쳐다본다면
    나름대로 운치있긴 할텐데...
    비오니 꿀꿀하다고 분명 또 술먹으러 가겠네요.....ㅠㅠ
    남자애들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선물을 가져올테니 그냥 얌전히 따라가야겠네요.. ㅋㅋ

    이젠 자야겠어요!
    눈꺼풀이 감깁니다 =u=
    안녕히 주무세요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7.31 17:17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어요.
      서울쪽은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린 것 같더라구요.
      이쪽은 비가 '전혀' 오질 않고 햇빛만 쨍쨍 하다가 가끔 소나기 한번 와서 습기차게 만드는 나날만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물 피해를 방송하는데, 다른 나라 이야기인 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번 광화문에 잠겼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서울은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된 것 같네요.
      안그래도 물난리다 하면서 그 피해 감소를 위해 4대강이고 뭐고 하다가, 수해 예방 예산을 대폭 삭감한 걸로 아는데 문제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몇년 전 눈이 많이 와서 학교가 휴교할만큼 쌓여서 못간 자연재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 이외에는 경험하지 못해봤네요.
      부디 아이리아 님, 조심조심히 다니셔서 피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생일이셨군요!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메세지를 전해도 괜찮을까요? ^^;
      생일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아이리아 님도 이제 술을 마실 나이시군요.
      뭐랄까 세월이 빨리도 지나간다는 느낌이네요.

      부디 더운날 몸조리 잘하셔서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mpower1v1 BlogIcon 무제 2011.07.07 19: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에요 아리시아님 컴퓨터가 갑자기 부팅이 안되는지라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무제입니다 _ _) 벌써 1학기가 끝이났네요.. 그동안 저는 열심히 놀면서 교수님의C뿌리기를 맛보았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받으니까 씁쓸하네요..

    아리시아님을 처음 알고 포스팅을 처음부터 샅샅이 뒤져본지 어연 4년정도가 되는것 같아요 중2~3무렵? 부터 자막구경하고 다녔으니까요.. 아리시아님의 팬이었던 제가 그당시 아리시아님의 나이가 되버린거있죠! 뭐 쓰다보니까 년도는 다시 헷갈리긴 하지만 넘어가죠.. 처음본 포스팅이 시간 진짜 긴 조곡이란것만 기억나네요 ㅎ.. 그당시 열정을 가지고 모앗던 노래와 영상파일은 아직도 가지고선 가끔 듣고, 보고 합니다 예전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거있죠 ㅋ

    언제 서울 올라오시면 술한잔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법사에서 전사로 직업전환 하실 수 있길.. 전 한달쯤 전에 여친을 만나서 설레임 가득하게 생활중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절 기억하시길 바라며.. 수능끝나고 방명록 썻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7.08 14:4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무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수능이 끝난지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지금에서야 뵙네요. ;)
      저도 탱자탱자 놀다가 C학접도 간간히 받고는 했습니다만, 정말 학점만큼은 잘 수비를 잘하셔야 해요.
      나중에 재수강의 고통을 느끼지 않으시려면(...)

      자막하니 저도 자막을 접은지가 꽤 되었군요.
      요즘에는 자기 일이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도 안되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근간히 포스팅은 하고 있습니다만...orz

      법사에서 전직은 아무래도 오랜 시간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 때 즐기지 못한 그때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학생활 정말 후회하지 않도록 즐기시기 바랍니다. :)